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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멍데모시옹2

(재방문)서울 남부터미널역 모멍데모시옹(타르트바니이)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모멍데모시옹.웬지 느낌이 좋지 않아 아침에 문열자마자 전화해서 타르트바니이를 2개 예약해놨었다.2시쯤 예약하고 갔는데....와우....벌써 거의 남은게 없었다.....예약해놨던 타르트바니이 2개에 지난번에 저거 먹어볼까?했었던 설을 구매했다. 우선 타르트바니이.이미 검증된 메뉴. 사실 재방문을 한다는 건 어느정도 맛이 보장됐다는거지만 또 한편으로는 맛이 어느정도 예상되기 때문에 재방문에서도 맛집 게시판에 들어간다는건 대단한거!!다 ㅎㅎ나한테 인정받는게 무슨 의미가있겠냐 싶지만서도......타르트바니이는 저 위에 있는 하얀색 판의 바삭함이 킥이다. 식감을 딱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없었다면 약간 심심할 수도있을 것 같은 느낌?! 중간에 바닐라 크림과 맨 아래있는 과자의 조화도 매.. 2024. 11. 9.
서울 남부터미널역 모멍데모시옹(타르트바니이) 갑자기 주말 출근 길에 예전에 먹었던 디저트가 떠올라.. 뭐였지하고 엄청 고민하다가 기억해낸 모멍데모시옹에 방문. 여기의 단점을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근처 잠깐 정차할 만한 곳을 찾아서 빠르게 사와야한다.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벌써 대부분 제품들이 품절.... 그래도 다행인건 가장 먹고싶었던 타르트바니이는 1개 남아있었다. ​메뉴판과 메뉴들은 아래 사진과 같고..비어있는 메뉴들은 다 품절된 것들이다.       나는 타르트바니이, 티오피 쇼콜라, 브리통, 아몬드 크루아상을 구매했다. 예전에 먹었던 메뉴중에 맛있어서 다시 구매한 건 타르트바니이와 브리통이였고 나머지는 사장님 설명과 추천을 듣고 골랐다.    바로 집에 온게 아니고.. 사장님께서도 애들(?)이 뭉게질 수 있다고 하셔서 그건 감안하고 사진.. 202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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