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다식당1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바다식당(존슨탕) 우연히 들어가게 된 식당인데..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쿰쿰한 냄새를 맡고.. 나는 바로 나갔어야한다..비위가 좋지않는 내게.. 유익하지 못한 곳이였다....식당 내부에는 셀프코너가 있는데 1인당 1개씩 계란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기본 밑반찬중에는 부추처럼 생긴 나물무침이 괜찮았다. 상큼하고 나물향이 진하게 나는 반찬이었다.칠면조 소세지.우리가 평소에 먹어봤던.. 후랑크/비엔나 소세지를 기대했다면.. 후회하게 된다.아마 식당에 들어오면서 맡았던 쿰쿰함의 원인 중 한 40%는 이친구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살짝 고기..냄새가 나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 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식감이 있는 소세지라기 보다는 엄청 부드러운 느낌이라 입에 넣으면 살짝 녹는 느낌이다. 뜨러.. 2024. 1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